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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ory of Might & Magic -

정체불명의 고대인들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소우주를 거느린 은하계를 퍼뜨리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5편까지의 Might & Magic 세계는 평평한 행성이다.고대인들은 크리건(Kreegan)이라는 악마와 전쟁을 하였다. 은하계의 많은 소행성들이 이 영향으로 떨어져 나갔으며, 이것이 Might & Magic 게임이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 떨어져 나간 소행성들을 지키기 위하여 수호자들이 파견되었다. 그 중 하나가 쉘텀(Sheltem)으로, 테라(Terra)의 수호자였다. 쉘텀은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데, 테라는 고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코락을 파견하였다. 코락이 고대인인지 그들의 창조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락은 쉘텀을 붙잡아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러나 쉘텀은 탈출하여 난폭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코락은 쉘텀을 뒤쫓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Might & Magic 시리즈의 시작이다.

 

  

 

2. Might & Magic I : Secret of the Inner Sanctum

 쉘텀은 VARN (Vehicular Astropod Research Nacelle)에 도착하였다. 그는 훌륭한 왕이었던 알라마(Alamar)를 처치하고 그를 가장하여 왕위에 올랐다. 한 무리의 모험가들이 Inner Sanctum에 숨어있는 비밀을 파헤쳐 알라마가 사실은 쉘텀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정체가 드러난 쉘텀은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되기 전에 포탈을 사용하여 도망쳤다.

 

 

 

3. Might and Magic II : Gates to Another World

 

 포탈을 사용하여 도망친 쉘텀은 CRON (Central Research Observational Nacelle)에 도착하였다. 그는 CRON을 태양을 향해 던졌다. 그러나 모험가들이 CRON이 파괴되기 전에 멈추게 하였으며, 쉘텀은 다시 도망쳤다.

 

 

 

4. Might and Magic III : Isles of Terra

 

 도망친 쉘텀은 다시 테라로 돌아왔다. 그러나 모험가들은 그가 은밀히 꾸미는 일을 밝혀내고 그를 저지하였다. 쉘텀은 스페이스 셔틀을 타고 도망쳤으며, 코락이 다른 스페이스 셔틀을 타고 그를 따라갔다. 8명의 모험가들은 세 번째 셔틀을 타고 코락과 쉘텀을 따라갔다.

  쉘텀은 XEEN (Xylonite Experimental Environment Nacelle)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그러나 코락은 안전하지 못하게 도착하였으며, 8명의 모험가들은 도착하지 못하였다. 아마도 그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이 모험가들은 스토리상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기억하기를 바란다.)

 

 

 

5. Might and Magic IV : Clouds of Xeen

 

 스스로 Lord Xeen이라고 칭하는 언데드를 처치하기 위하여 새로운 모험가들이 조직되었는데, Lord Xeen은 XEEN의 하늘에 떠있는 Clouds of XEEN에 살고 있었다. 모험가들이 Lord Xeen을 처치하였을 때 쉘텀이 나타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는 나의 부하를 해치웠으나, Darkside of XEEN은 나의 것이다. 하하하!!!'

 

 

 

6. Swords of Xeen

 

 이 게임은 전체 스토리에서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Lord Xeen이 죽은 후 그가 온 곳과 연결된 포탈이 발견되었다. 6명의 모험가들은 포탈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최악의 혼돈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 곳은 아주 황폐한 곳이었으며, 악의 힘에 의해 서서히 점령되고 있었다. 6명의 모험가들은 미쳐버린 신들로부터 세상을 구해내야 한다.

 

 

 

7. Might and Magic V : The Darkside of Xeen

 

 쉘텀은 다시 알라마로 가장하여 행성을 태양을 향하도록 하였다. 파라오(Pharaoh)라는 드래곤은 모험가들을 소환하여 행성을 제자리로 돌리게 하기 위한 임무를 부여하였다. 모험가들은 코락의 셔틀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영혼의 상자(Soul Box)'란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쉘텀에게 들키지 않고 쉘텀의 성에 코락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모험가들이 성에 들어갔을 때 코락을 잃어버렸으며, 그들은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쉘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커지고 강대해졌고, 그들은 쉘텀에게 이기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락은 쉘텀을 붙잡아 자폭장치를 작동시켜 그를 처치하였다. 여기까지가 Might & Magic의 첫 번째 스토리이다.

 

 

 

8. Heroes of Might and Magic I : A Strategic Quest

 

 이 게임에는 아이언피스트 왕(Lord Ironfist)이 나오는데, 그는 Might & Magic I에 나오는 아이언피스트 왕과 동일 인물이다.
이 게임은 엔로스(Enroth) 대륙이라는 새로운 행성에서 시작한다. 여기에는 4 명의 통치자가 서로 대립하고 있다. 아이언피스트 왕은 기사를, 슬레이어 왕(Lord Slayer)은 바바리안을 라만다 여왕(Queen Lamanda)은 마법사를, 알라마 왕(Lord Alamar)은 워록을 거느리고 있었다. 게임에서는 4 명의 통치자 중에서 아무나 선택할 수 있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아이언피스트 왕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아이언피스트 왕이 엔로스의 왕이 된다.

 

 

 

9. Heroes of Might and Magic II : The Succession Wars

 

 모글린 아이언피스트(Morglin Ironfist)는 몇 해를 통치한 후 고령으로 사망하였다. 그에게는 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아치발드(Archibald)는 잔혹하고 탐욕스러우며 권력에 대한 욕심이 강하였다. 그러나 롤랜드(Roland)는 선량하고 존경스러웠으며 왕의 자격이 있었다. 전통에 의하면 다음 왕위 계승자의 선택은 왕이 지명을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왕은 사고로 사망하였고, 그의 후계자들은 성을 떠나거나 드래곤에 살해되거나 음식물 중독으로 사망하였다. 아치발드는 이 사건들을 기회로 삼아 롤랜드가 그들을 모두 죽였다고 모함하였다.

롤랜드는 성을 버리고 숨었으며, 후에 아치발드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롤랜드가 떠난 후 아치발드는 새로운 왕위에 오른 후 엔로스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3년 후 롤랜드는 전쟁을 선포하였다. 게임에서는 모두 선택할 수 있으나, 스토리에 따르면 롤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롤랜드는 아치발드와의 전쟁에서 이겨 그를 돌이 되게 한 후 아이언피스트 성의 도서관에 가두었다. 

(Heroes of Might & Magic II 확장팩 'The Price of Loyalty'는 전체 스토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10. Heroes of Might and Magic III

 

 이 게임은 Shadow of Death와 Armaggedon's Blade로 나누어지는데, 이 두 게임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서 시작한다.

 롤랜드가 엔로스를 통치한 후 사람들은 행복해 하였고, 한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롤랜드는 안타가리치(Antagarich)라는 새로운 대륙에 있는 에라시아(Erathia)란 나라의 왕인 니콜라스 그리폰하트(Nicolas Gryphonheart)로부터 편지를 하나 받았다. 편지에는 그의 딸인 캐서린 그리폰하트(Catherine Gryphonheart)와 롤랜드의 결혼을 권고하고 있었다. 롤랜드는 결혼을 승낙하였고, 캐서린과 결혼하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엔로스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대륙인 안타가리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영웅들이 엔로스를 떠나 새로운 대륙으로 향하였다.

 

 

 

11. Heroes of Might and Magic III : The Shadow of Death

 

 이 게임은 아주 긴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하나 하나가 다 중요하다.

 엔로스에서 온 여행자들 중 산드로(Sandro)라는 자가 있었는데, 그는 권력욕이 강하고 생각을 종잡을 수 없는 언데드 네크로맨서였다. 그는 안타가리치 대륙 전체를 지배하려는 야심을 품었다. 이를 위하여 그는 두 개의 아티팩트 세트를 모르려고 하였는데, 하나는 Cloak of the Unded King이었고, 다른 하나는 Armor of the Damned였다.

 여행자들 중에 잼(Gem)이라는 마법사가 있었는데, 그는 에이블리(Avlee)로 갔다. 산드로는 인간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위저드의 견습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잼에게 자신이 네크로맨서에 대항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 개의 아티팩트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잼은 Cloak of the Undead King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다. 잼이 아티팩트를 산드로에게 주자 산드로는 도망쳐 버렸다.

 크랙 핵(Crag Hack)이란 바바리안 여행자는 바바리아 나라인 크룰로드(Krewlod)로 가고 있었다. 산드로는 크랙에게 자신이 도둑맞은 아티팩트를 찾고 있다고 하면서, Armor of the Damned를 찾으면 자신과 자신의 사부가 그것을 파괴하겠다고 하였다. 크랙이 그것을 찾았을 때 산드로는 모두 들고 도망쳐 버렸다.

 그는 생명의 약물(Elixir of Life)을 찾아야 했다. 그는 에이블리의 팔로랄 왕(Lord Faloral)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브라카다(Bracada)의 위저드인 욕(Yog)은 바바리아가 되기 위하여 크룰로드로 향하였다. 이를 위하여 욕은 Angelic Alliance라는 칼의 조각을 뿌려야 했다(이 사실이 왜 중요한지 곧 알게 될 것이다).

 산드로는 네크로맨서가 통치하는 데이자로 여행하였다. 그는 자신의 사부인 워록 에스릭(Ethric)을 처치하고(Heroes of MM I에서 산드로는 워록이었다) 피니스 빌머(Finneas Vilmar)와 연합하였다. 후에 산드로는 피니스를 데이자의 새로운 왕이 되게 하였다. 피니스가 통치하는 데이자는 산드로의 아티팩트를 가지고 안타가리치 대륙의 나머지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겔루(Gelu)는 팔로랄 왕이 뱀파이어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파괴하기 위하여 생명의 약물을 찾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팔로랄 왕은 산드로에게 살해당한 후 뱀파이어로 부활하였고, 생명의 약물을 파괴하기 위해서 산드로가 보냈던 것이다). 잼은 에이블리의 다른 통치자인 페이트 왕(Lord Fayette)이 살해당하고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크랙 핵과 욕도 역시 네크로맨서들의 문제점을 알아냈다. 네 명의 영웅들은 만나서 자세히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곧 산드로의 야심을 알아냈고, 어떤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욕은 Angelic Alliance 검을 기억하였고, 그 조각들을 찾아서 다시 검을 만들었다. 그들은 이 검을 이용하여 산드로의 아티팩트를 훔쳐 파괴하였다.

 스토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산드로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계획을 생각하였다. 그는 하트 왕(Lord Haart)으로 하여금 캐서린의 아버지이며 에라시아의 왕인 그리폰하트 왕을 독살하게 하였다. 왕이 죽은 후 산드로는 에라시아 점령의 야망을 다시 드러냈다. 크리건 종족을 도우자 이오폴(Eeofol)과 니곤(Nighon)은 산드로에게 연합하였다. 산드로는 침략을 위하여 터널을 팠다(이 터널은 나중에 아주 중요하다). 결국 데이자의 왕인 피니스 빌머는 산드로를 속여 감옥에 가두었으며, 산드로의 계획을 모두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니곤은 산드로가 만든 터널을 이용하여 지하에서 에라시아를 침공하였고, 이오폴도 터널을 이용하여 동쪽에서 에라시아를 침공하였다. 데이자는 북쪽에서 쳐들어갔다.

 

 

 

12. Might and Magic VI : The Mandate of Heaven

 

 이 게임에는 킬번 왕(Lord Kilburn)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Might & Magic I에 나오는 킬번 왕과 동일 인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1편은 소르피갈(Sorpigal)이란 마을에서 시작하고, 6편은 뉴소르피갈(New Sorpigal)에서 시작한다.

 엔로스에 있던 캐서린은 그녀의 아버지 그리폰하트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에라시아로 떠난다. 고대인들과 크리건은 약 900년 동안 전쟁을 해왔는데, 그들의 전쟁은 엔로스와 안타가리치로 향하고 있었다.

 Might & Magic VI는 엔로스에서 펼쳐진다. 크리건은 롤랜드를 납치하여 악마들의 왕국인 이오폴로 데리고 갔다. 그리하여 롤랜드와 캐서린의 어린 아들인 니콜라이 왕자가 엔로스 통치의 임무를 맡게 되었다. 새로운 모험가들은 바아의 신전(temple of Baa)의 의식이 크리건과 동맹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엔로스의 신탁(Oracle)은 돌로 변한 아치발드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그가 가진 마법 아이템으로 크리건을 엔로스 북서쪽에 있는 여왕의 하이브(Queen's hive)로 텔레포트시키고 하이브를 파괴하였을 때 행성이 같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모험가들은 크리건을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아치발드가 풀려나게 되었다.

 

 

 

13. Heroes of Might and Magic III
: The Restoration of Erathia

 

 아마도 Heroes of Might & Magic III와 Might & Magic VI는 같은 시대일 것이다.

 에라시아에서는 일이 좋지 않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오폴과 니곤에서 온 크리건은 스테드윅(Steadwick)을 차지하였다. 스테드윅은 에라시아의 수도이다. 에라시아의 서쪽 지역은 타탈리아와 크룰로드가 차지하였다. 그러나 타탈리아와 크룰로드의 병사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 자기들끼리 전쟁을 일으켰다.

 캐서린은 에라시아에 도착하여 나이트메어를 찾았다. 에라시아는 문자 그대로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 있었다. 캐서린은 Angel Gate의 엔젤들과 Gryphon Cliff의 그리핀들과 동맹을 맺었다. 그녀는 동맹군들과 함께 스테드윅을 되찾았다. 에이블리의 도움을 받아 롤랜드 아이언피스트를 구출하였으며, 브라카다의 도움으로 타탈리아와 크룰로드를 원래의 땅으로 쫓아내었다. 또한 에라시아 침략에 사용된 니곤을 접수하였다. 불행하게도 이 일이 진행되는 동안 데이자가 그리폰하트 왕의 무덤을 습격하여 그를 언데드 리치로 부활시키고, 산드로를 감옥에서 풀어주었다.

 데이자는 피니스 빌머를 제거하고 그리폰하트 왕을 왕위에 앉혔다. 그러나 그리폰하트 왕의 힘은 갈수록 강력해졌고 데이자는 아무도 예측못할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은 에라시아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캐서린은 내키지 않았지만 받아들였고, 그리폰하트 왕을 암살한 것이 하트 왕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캐서린은 데이자와 전쟁을 벌여 하트 왕을 잡아 그녀의 아버지, 즉 언데드가 된 그리폰하트 왕에게 데리고 갔으며, 그리폰하트 왕은 그를 죽여버렸다. 그런 후 캐서린은 언데드가 된 그녀의 아버지를 승천시켜 평화롭게 잠들게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아치발드는 데이자에서 새롭게 통치를 하기 시작하였다.

 

 

 

14. Might and Magic VII : For Blood and Honor

 

 XEEN에서 상륙하지 못하였던, Might & Magic III에 나왔던 여덟 명의 모험가들을 기억하는가?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안타가리치의 해변에 도착하였다. 그들 중 네 명은 브라카다로 가서 자신들의 기술을 이용하여 고대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을 만들려고 하였다. 다른 네 명은 데이자로 가서 아치발드를 위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무기를 만들기 위하여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었다. 게이머는 선의 길을 택할 수도 있고, 악의 길을 택할 수도 있다. 스토리에 따르면 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선의 길을 선택했다면 고대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을 만들게 될 것이다. 여기서 그들과 크리건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15. Might and Magic VIII

 

 고대인들은 크리건을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추방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고대인들보다 먼저 크리건을 제거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 이오폴과 니곤에 크리건이 있었다.

 고대인들에게는 에스카톤(Escaton)이란 이름의 부하가 있었는데,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Planeswalker이었다. 에스카톤은 크리건으로부터 세계를 멸망시키라는 부추김을 받게 되고,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4대 원소를 이용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4대 원소는 너무 강력하였기 때문에 에스카톤은 땅, 불, 공기, 물의 4대 정령들을 납치하여 감옥에 가둔 후, 그들이 서서히 죽어갈 때 4대 원소의 평원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에스카톤은 제이덤(Jadame) 대륙으로 가서 4대 원소의 평원으로 통하는 크리스탈 콘플럭스(Crystal Conflux)를 소환하였다. 평원에서 4대 원소가 각각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그들이 만나는 날 모든 것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였다.

  

 

 

16. Heroes of Might and Magic III : Armageddon's Blade

 

 제노펙스(Xenofex)는 Might & Magic VII에서 죽었던 이오폴의 왕이다. 그가 죽은 후 루시퍼 크리건(Lucifer Kreegan)은 힘을 되찾았다. 그가 죽은 날 밤, 제노펙스는 무덤에서 루시퍼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크리건 외에 안타가리치와 엔로스의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검인 아마게돈 블레이드(Armageddon's Blade)를 만들라고 하였다. 루시퍼는 제놀(Xeenor)에게 그 조각들을 찾으라고 지시하였고, 찾아낸 조각들을 카잔다르(Khazandar)에게 보내어 검을 만들라고 하였다.

 그의 계획을 알아챈 캐서린은 전쟁준비를 하였다. 캐서린은 남서쪽에서 이오폴로, 에이블리의 겔루는 북쪽에서 쳐들어갔다. 캐서린과 겔루는 원소들이 소환된 이상한 마을을 주목하였다. 이 새로운 마을은 콘플럭스라고 하였으며, 크리건을 없애기 위해 원소의 신들에 의해 소환된 것이라고 하였다. 제놀은 아마게돈 블레이드의 조각을 찾아내어 이오폴로 돌아갔다. 롤랜드는 이오폴의 서쪽 경계지점에서 에라시아와 에이블리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었다.

 겔루와 롤랜드, 캐서린은 아마게돈 블레이드를 뺏는데 성공하였다. 롤랜드와 캐서린은 겔루와 새로운 콘플럭스의 군대와 함께 안타가리치의 크리건을 물리치고 이오폴을 손에 넣었다. 캐서린은 아마게돈 블레이드를 겔루에게 주었고, 겔루는 검을 가지고 사라져 이후 아무도 그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롤랜드와 캐서린은 엔로스로 떠났고, 콘플럭스는 사라졌다.

 

 

 

17. Might and Magic VIII : Day of the Destroyer

 

 크리건이 죽은 후에도 에스카톤은 자신이 벌였던 일들을 수습하지 못하였다. 이제 이것 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이다. 크리건은 죽었지만 원소들은 여전히 크리스탈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게이머는 제이덤의 알바에서 다크엘프에게 이 대변동을 중단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들어야 한다. 게이머는 제이덤의 세 종족과 동맹을 맺고, 그들의 도움으로 대변동을 중단시켜야 한다. 롤랜드와 캐서린은 잔도르(Xanthor)라는 유능한 마법사와 함께 레그나의 해적함대에 의해 봉쇄되었다. 게이머가 함대를 침몰시킬 때 잔도르는 4대 원소의 평원에 가서 원소들의 심장을 찾으라고 한다.

 잔도르는 열쇠를 만들어 게이머에게 주면서 에스카톤의 크리스탈을 열면 평원과 평원 사이로 텔레포트되는데, 거기서 4대 정령을 구해달라고 한다. 원소의 정령들은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세계를 멸명시키는 대신 에스카톤을 처치하게 된다. 그들은 크리스탈을 파괴하고 포탈을 4대 원소의 평원으로 이동시키고 세계을 구하고 에스카톤을 처치한다. 에스카톤은 죽기 전에 '그들에게 내가 실패했다고 전하라!'라고 외쳤는데, 그들이란 아마도 고대인들이라고 생각된다. 롤랜드와 캐서린은 엔로스로 돌아가고, 아이언피스트 왕조는 자취를 감추었다.

 

 

 

18. Might and Magic the Book : The Sea of Mist

 

 이것은 전체 스토리와 이어지지는 않지만 Heroes of Might & Magic에 나오는 인물들 중 일부가 등장하며, 이 책의 스토리는 Heroes of Might & Magic III 이후에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프라즈(Praz)라는 이름의 6세 소년은 악마 니머스(Nymus) 밑에서 수련을 한다. 수련이 끝난 후 프라즈는 그의 이름 끝에 'El'을 붙여 이름을 프라즈 엘(Praz-El)로 명명하였다. 프라즈는 사론(Sarrone)에게 보내졌다.

 프라즈는 멀랭크(Murlank)라는 대륙에 가기 전까지 그의 가족에 대해 전혀 몰랐다. 그는 거기에 가기 전에 미스트해(Sea of Mist)를 횡단하는 두 명의 사람들을 처지하였는데, 그 두 명은 신의 힘을 발견하여 강력해지고 있었다. 미스트해는 샌다크(Sendark)라는 악마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는데,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수천 마리의 좀비들을 소환할 수 있었다. 결국 프라즈 엘은 신이 되려고 하는 두 명의 악한을 처치한 후 멀랭크로 향하였다.

 크룰로드의 새로운 왕인 킬거(Kilgor)는 아주 탐욕스럽고 무자비하며 권력욕이 강하였다. 그는 세상을 손에 넣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는 여행 도중 프로스트 검(Sword of Frost)이라고 불리는 검을 얻었다. 마침내 킬거의 군대는 겔루를 찾아냈는데, 겔루는 여전히 아마게돈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었다. 두 군대가 분쟁이 나면서 겔루와 킬거는 서로 싸우게 되어 각자 상대방에게 자신의 검을 휘둘렀는데, 두 개의 검은 부딪치자 커다란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말았다. 세상은 불로 뒤덮였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겔루와 킬거도 사망하였다. 그러나 살아남은 사람들은 액소스(Axeoth)라는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포탈을 열었고, 엔로스와 안타가리치, 제이덤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게 되었다.

 

 

 

19. Heroes of Might and Magic IV

 

 생존자들은 아주 길고 고된 세월에 걸쳐 삶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났다. 새로운 엘프들의 나라에서 내전이 일어나 그들이 힘들게 재건시킨 모든 것들이 파괴될 지경에 이르렀다. 살아남은 바바리안들은 서로 분쟁을 일으켜 바바리안 종족이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 에라시아의 새로운 도시는 전쟁으로 황폐화되었고 그리폰하트의 후계자들이 왕위를 탈취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왕인 개빈 마그너스(Gavin Magnus)는 미쳐 버렸고, 에밀리아 나이트헤븐(Emilia Nighthaven)과 솔리머(Solymr), 타르 장군(General Tharj)은 그가 세계를 정복하기 전에 그를 저지해야만 했다.

 

 

 

20. Might & Magic IX : Writ of Fate

 

 Might & Magic IX는 이전 시리즈와 연결고리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6편에서 꼬마 왕자였던 니콜라이가 성인이 되어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6편으로부터 20~30년 정도 지난 것으로 생각된다.

 베호핀(Verhoffin)이라는 인물이 야기한 대지각 변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국가들도 붕괴된 후 여러 도시 단위의 생활이 시작된 것이 Might & Magic IX의 배경이다. 새로 조직된 도시에 타무르 랭(Tamur Leng)이 군대를 조직해서 쳐들어오는데, 게이머는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 6개의 도시들을 연합시키고 타무르 랭을 배후에서 조작한 신(Njam)을 가두어 세상을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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