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슈캔`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아코메이지 (Arcomage)

 

- 아코메이지란?

아코메이지는 MM7과 MM8에 나오는 미니 카드게임입니다.

 

 

- 아코메이지 리뷰?

게임내의 미니게임이긴 하지만 꽤 재미가 있어서(물론 마매 자체 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름 아코메이지 자체를 즐기는 분들도 꽤 있구요. 필자도 아코메이지를 상당히 즐겨했었습니다.

하지만 옛날엔 방법도 모르고 여관가서 그냥 이기면 돈 주니까 이길래나 질래나 에라 모르겠다 아무거나 내서 하곤 했는데..

그땐 어릴때라 영작이 조금 취약해서 였지만 막상 시간 지나고 하니 대충 영작되서 방법을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방법을 알면 더욱 재밌는 아코메이지입니다.

 

- 아코메이지의 목적

본래 아코메이지의 목적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거나 퀘스트(아코메이지 챔피언)를 위해서 플레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MM8이 상대적으로 졸작 취급을 받는지라 어딘가에선 MM8은 차라리 아코메이지를 위해 한다.. 라는 말도 나오죠. 전 MM8도 재밌습니다만..

이런걸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하죠.

 

- 게임을 플레이 하려면?

일단 MM7이나 MM8이 설치 되어야 하겠죠?

MM7 - 하얀 절벽 동굴에서 아코메이지 카드를 얻으면 그 때부터 각 각의 여관에서 할수 있습니다.

MM8 - 그냥 여관 가시면 됩니다.

 

본격적으로 리뷰를 들어가 볼까요? (MM7의 아코메이지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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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관에 가서 아코메이지 게임 하기를 클릭하시면 뜨는 화면입니다.

(장소협찬 : MM7 에라시아 ‘그리핀의 여관’)

 

게임 규칙 - 게임의 규칙의 대해서 설명합니다.

제가 직접 쓰자면, 맞고 + 스타크래프트 + 판타지 등등등?을 합쳐 놓은 게임입니다.

턴제 카드게임이고 무조건 게임하는 분이 선을 잡게 됩니다. 카드의 쓰여진 설명과 지시에 따라서 게임이 진행되고, 승리조건에 따라서 게임이 종료되지요.

자원을 모으고 모은 자원으로 자신이 발전을 하거나 상대방을 공격하여 게임을 진행시킵니다. 자원을 많이 모으는 것도 승리 조건중 하나가 됩니다.

따라서 자원이 승리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승리 조건 - 이 게임의 시작 조건과 승리 조건에 대해서 나옵니다. 여관마다 시작 조건과 승리 조건이 각각 다릅니다. 게임전에 꼭 보시고 게임에 들어가야 겠죠?

 

게임 하기 - 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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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첫화면입니다. 여관마다 시작 할때의 자원의 수 탑, 성벽의 수가 다 다릅니다. 카드는 원래부터 랜덤으로 주어지는 것이구요.

 

1 - Player 자신을 뜻하는 말입니다. 내 진영이라는 뜻이지요.

Player뒤에 *** 이것이 보이죠? 이것은 자기 턴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2 - Enemy 적입니다. 상대편이며 상대편 진영을 뜻하지요.

***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상대편의 턴은 아닙니다.

 

3 - 배경화면(웅장한 성 그림) 겸 내는 카드들의 진행 장입니다

고스톱으로 치면 화투를 패대기 치는 담요 정도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4, 6, 8 - 노란색으로 쓰여진 숫자의 각 각의 자원이 매턴마다 얻어지는 양을 뜻합니다.

Enemy도 마찬가지구요. 1이 최하입니다. 매턴 최소 1은 얻는다는 뜻입니다.

 

5, 7, 9 - 검은색으로 쓰여진 각 각의 숫자가 현재 보유한 그 자원의 양입니다.

반대편 Enemy도 마찬가지가 되겠구요. 승리 요소중 하나입니다.

 

10 - 빨간색 탑은 자신이 보유한 탑의 개수입니다. 반대로 파란색은 탑은 enemy의 것이죠. 승리와 패배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자신의 탑은 보호하며 많이 쌓아야 하고 반대로 적의 탑은 노력하여 부숴야 하는 것이죠.

 

11 - 자신이 가진 성벽의 개수입니다. 성벽은 탑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공격을 탑 대신 성벽이 받아주지요. 카드 특성에 따라 탑을 직접 공격하는 카드도 있지만 일반적인 모든 공격을 성벽이 받습니다. 성벽이 높으면 높을수록 공격에 안심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건 승리와 패배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유지는 해줘야 하지만 너무 많이 올릴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12 - 자신이 가진 카드를 진열해 놓습니다. 밝은 카드는 현재 낼 수 있는 카드, 어두운 카드는 현재 낼 수 없는 카드입니다. 카드를 우클릭하면 버릴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카드 - brick를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주로 성벽 건설 카드가 많죠.

파란색 카드 - gem을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주로 탑 건설 카드가 많죠.

초록색 카드 - beast를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주로 공격 카드가 많습니다.

 

- 자원 설명

아코메이지를 이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원입니다. 스타크래프트도 결국엔 멀티싸움 자원싸움이 되듯이 아코메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원이 있어야 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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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 벽돌입니다. 일반적으로 곡괭이를 보니 노동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ems - 보석인데요. 마법력 정도로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beasts - 짐승입니다. 공격에 주로 쓰이니 소환할수 있는 몬스터? 공격할수 있는 소환 몬스터? 정도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노란색 숫자는 그 자원이 매턴마다 얻어지는 양

검은색 작은 숫자는 현재 플레이어가 보유한 그 자원의 양입니다.

 

- 카드 설명(Ruby카드를 예로 설명하였으며, 당연히 각 카드마다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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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 카드만의 이름입니다. 각 각 다르죠

그림 - 그 카드만이 가진 특징의 이미지입니다.

+5 Tower - 그 카드가 가진 능력입니다.

- 이 카드를 사용했을 시 사용되는 자원의 양입니다.

파란색 카드니 gem이 3 사용되겠죠?

 

 

 

- 카드 목록(최대한 모아봤습니다. 힘들었어요. 빼먹은게 혹시 있으면 말씀해주시길)

상황에 따라서 그 카드의 실용성 효용성 쓰임새가 다 다릅니다.

 

빨간색 카드 - 자원은 brick을 사용합니다. 주로 성벽 증강의 카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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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ing the Tech ⑤

만약 적의 quarry(brick을 버는 양(노란색 숫자))가 자신의 quarry 보다 높다면 적의 quarry와 자신의 quarry를 같게 해줍니다.

자신의 노동력 수가 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약할 때 자원력을 한방에 따라잡을수 있는 카드입니다. 굉장히 좋죠. 하지만 앞설 땐 쓸 필요가 없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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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ed Designs ⑮

성벽을 +8, 탑을 +5 해줍니다.

성벽과 탑을 다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그럭저럭 좋은 카드입니다. 빨간색 카드에는 탑을 올려주는 카드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욱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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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vertime ② (야근..--;;)

성벽을 +5 해주는 대신 gem을 6개 잃습니다.

썩 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성벽을 +5 해주는 것도 그럭저럭인데, gem까지 6 잃으니.. 야근이라 할만 합니다. 급할땐 성벽 +5만큼 고마운 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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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s ②

적과 자신 둘다 quarry를 +1 해줍니다. 그리고 자신만은 4개의 gem을 더 얻습니다.

어차피 자원력을 적도 올려주지만 본인도 오르기 때문에 크게 나쁠 것 없는 카드. 게다가 본인은 4개의 gem을 더 얻기 때문에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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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s ③

자신의 quarry를 +1 시켜줍니다.

단순하지만 사실상 이런 카드가 굉장히 좋으며,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자원력은 곧 힘이 되며, 승리의 원동력이 되지요.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타이밍이 아니라면, 무조건 내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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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iculus ⑨

성벽을 +5 해주고 Zoo(beast를 버는 양(quarry의 같은 맥락))도 +1 해줍니다.

성벽도 올려주며 동시의 beast의 자원력 또한 올려줍니다. 자원 상승 카드는 언제나 좋은 능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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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Rocks ⑨

성벽을 +7 해주고 gem도 7 얻습니다.

야근과 비슷하지만 비교자체를 거부하죠. 이 카드는 gem을 되려 얻습니다. 하지만 자원 업 카드가 그렇듯이 직접적인 자원의 양보다는 매턴 주는 양 (quarry, magic, zoo)을 올려주는 카드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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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ven Miners ⑦

성벽을 +4 해주고, quarry도 +1 해줍니다.

성벽 +4는 그럭저럭이지만, 자원력을 1올려주기 때문에 좋은 카드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자원력은 곧 승리의 원동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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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Launcher ⑱

자신의 성벽을 +6 해주면서 적에게 10의 일반 데미지를 입힙니다.

빨간색 카드의 몇 안되는 공격 카드죠. 공격력도 꽤 강력하구요. 굳이 따지자면 16의 차이의 효과를 얻는 셈이 됩니다. brick사용량이 조금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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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 Shortage ⓪

적과 자신 모두 8의 brick을 잃습니다.

전략적으로 쓰일 수 있는 카드입니다. 비교적 서로 가난한 상태일 때 자신이 적보다 잃을게 더 없을 경우 테러하기위해 쓰입니다.

가난한 상태라면 모를까.. 둘다 부자인 상태에선 쓸모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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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s ③

만약 자신의 성벽이 0 이라면 성벽을 +6, 아니라면 +3만 해줍니다.

성벽이 0 이라면 꽤 고마운 카드. 적은 brick양으로 +6 성벽이라는 다소 가격대비 우수한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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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d Labor ⑦

성벽을 +9 해주는 대신 beast를 5개 잃습니다.

야근과 비슷하지만 성벽 상승폭이 훨씬 높습니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몬스터를 채찍으로 무리해서라도 노동을 시켜 성벽은 꽤 높이지만 댓가로 beast를 5개 소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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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Lode ④

만약 자신의 quarry가 적보다 낮다면 quarry를 +2, quarry양이 같거나 높다면 +1만 해줍니다.

적보다 뒤쳐져 있을땐 +2나 시켜줘서 자원력 추격까지 가능한 고마운 카드입니다. Copping the Tech 카드보단 자원 추격면에선 좀 딸리지만 앞선 상황에서도 자원력을 올릴수 있다는 건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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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quipmert ⑥

quarry를 +2 시켜줍니다.

+1도 고마운데 +2를 시켜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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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Room ⑧

magic(gem을 매턴 마다 얻는 자원의 양, Quarry, zoo와 같은 기능)을 +1 해주면서 동시에 한 장의 카드를 더 낼수 있습니다.

일명 연속기 카드입니다. 카드를 또 낼수 있죠. 더구나 +1 magic이라는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연속기 카드가 상당히 많은데, 연속기 카드 중 가장 좋은 카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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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p Mine ⓪

자신의 quarry를 -1 하는 대신에 성벽을 +10, gem을 5개 얻습니다.

전략적으로나 상황에 맞게 쓰이는 카드. 자원력은 풍부한데 성벽이 부족할 때 또는 자신의 quarry가 1이어서 더 이상 잃을게 없을 경우에도 좋습니다. brick 사용량이 0인것도 큰 특징이며 장점이죠. 자원이 촉박할 땐 선뜻 쓸수 없는 카드지만 결론적으론 상황에 따라 괜찮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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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Heart ㉔

성벽을 +20, 탑을 +8 시켜줍니다.

빨간색 카드의 필살기 드래곤의 심장입니다. 엄청난 효과를 내고 사용하면 두둑해진 성벽덕에 뭔가 든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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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pse! ④

적의 quarry를 1 깎습니다.

자원력 테러 카드입니다. 자원력은 중요하기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특히 적의 자원력이 촉박한 상황이라면 더욱 괜찮은 카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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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quake ⓪

적과 자신 모두 quarry를 1 깎습니다.

너 죽고 나 죽자 카드입니다. 나는 자원력이 풍부한데 비해 상대방은 촉박할 때 사용하거나, 자신의 quarry가 1이어서 더 이상 잃을게 없을 때 사용하면 테러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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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cin Ore ⑪

성벽을 +6, 탑을 +3 시켜줍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카드. 성벽은 물론 탑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비록 상승폭이 낮을지라도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은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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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Terrain ①

성벽을 +1 해주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성벽 +1의 효과는 아주 미미하지만 연속기 효과와 brick 사용량이 1이라는 점에서 가지고 있다면 그냥 무조건 쓰고보는 카드입니다. 어차피 이 카드를 내면 새로운 카드를 한 장 받아서 더 내기 때문에 여러모로 연속기 카드는 굉장히 좋은 카드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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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Cache ⓪

Brick과 gem을 각각 +2씩 해주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또 다른 연속기 카드입니다. 자원을 2씩 더 해주고 또 카드를 내며, brick 사용량은 0입니다. 카드 이름 그대로 Lucky죠. 무조건 내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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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mors ⑦

서로 5씩 일반 데미지를 입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연속기 카드이긴 하지만, 서로 데미지를 입는 다는게 특징입니다. 물론 카드 한 장을 더 낼 수 있는 본인이 이득이겠지만 데미지 하나가 아쉬울땐 선뜻 사용할순 없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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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Wall, Sturdy Wall Big Wall, Reinforced Wall, MondoWall, Great Wall

성벽을 +3, +4, +6, +8, +12, +15 해줍니다.

빨간색 카드의 대표적인 기능인 성벽 증가 카드입니다. 총 여섯 종류가 있구요. 각각 증진 효과와 사용하는 brick의 수가 다릅니다. 당연히 Great Wall은 굉장히 좋은 효과의 카드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성벽이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성벽이 없다면 탑이 일반적인 공격에 무참히 노출되는 위험상황이 닥치죠.

 

 

파란색 카드 - gem을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좋은 카드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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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hield ⑫

탑을 +8 성벽을 +3 시켜줍니다.

좋은 카드. 탑의 높이는 승리 요소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성벽까지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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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Matrix ⑥

자신은 magic을 +1, 탑을 +3 시켜주고, 적은 탑을 +1만 시켜줍니다.

다소 조잡한 기능의 카드입니다. 탑을 3 올려주지만 적도 1 올려주기에 +2에 효과만 있다고 가정한다면 결론적으로 자원력인 magic을 1올려주기 때문에 꽤 쓸만한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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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Jewel ⑰

탑을 +12 해주며, 동시에 적에게 일반데미지 6을 입힙니다.

굉장히 좋은 카드. 탑을 12씩이나 올려주면서 동시에 데미지를 6 입힙니다. 적이 성벽이 하나도 없다면 엄청난 효과를 내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적이 성벽이 있더라도 좋은 카드인 것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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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tone Flaw ②

적에게 3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성벽의 관계없이 적의 탑에만 3의 데미지를 입히는 카드입니다. 이런 카드류가 꽤 있는데요. 탑이 승리 요건인 만큼 초반 승리나 적이 무너지기 일보직전 등등 꽤 쓸모있는 기능의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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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Weavers ③

magic을 +1 해줍니다.

앞서말했듯이 자원력을 올려주는 카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특히나 비교적 좋은 카드가 많은 파란색 카드니 +1 magic은 언제나 좋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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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uary ⑮

탑을 +10, 성벽을 +5, beast까지 5개 얻습니다.

일명 종합선물 카드입니다. 짜잘하게 얻는것도 아니라 큼직큼직하게 줘서 쓸때마다 시원시원한 카드입니다. 결론은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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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Burn ③

자신이 성벽에 관계없이 탑이 5의 데미지를 입는 대신 magic이 +2.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카드입니다. 탑이 5데미지를 입지만 탑이 완전히 무너질 듯한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magic을 2얻는 효과는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탑이 완전히 무너질 듯한 상황은 생각보다 잘 오지를 않습니다. (상대가 컴퓨터 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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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Flare ④

자신의 탑을 +2 해주며, 동시에 적에게 2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쓸만한 카드입니다. 자체 능력은 크게 나쁘지 않지만, 파란색 카드는 워낙 좋은 카드가 많다보니 묻히는 카드죠. 만약 빨간색 카드 였다면 꽤나 인정 받았을만한 카드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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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rallize ⑧

탑을 +11 해주는 대신 자신의 성벽이 6 깎입니다.

상황에 따라 탑 상승폭이 다른 카드. 성벽이 남아돌 때 쓰면 gem사용량에 비해 우수한 카드입니다. 하지만 성벽이 0 일 때 쓰면 5밖에 오르지 못하죠. 성벽이 6 이하라면 그에따라 가감 작용이 일어나서 탑 상승이 최소 5 ~ 최대 11까지 오를수 있게 하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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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ry's Help ④

brick을 10 잃는 대신 탑을 +7 해줍니다.

brick을 10 잃긴 하지만 탑이 7이나 상승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할 때가 다른 카드입니다. brick이 남아 돈다면 4개 gem만으로 탑을 7 상승시키는 효과는 상당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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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tz ①

탑이 1 상승하며,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연속기 카드, 어느 연속기 카드가 그렇듯 항상 무난한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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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c Vibe ⑦

magic +1, 탑과 성벽이 각 각 +3 됩니다.

조잡한 기능이지만, 분명히 좋은 카드. 앞에서 본 조잡한 파란 카드와 비슷하지만 이건 적에게 어느것도 주지않고 자신만 효과를 보는 카드입니다. magic +1이 가장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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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②

이 카드를 내고 새로 한 장을 받은 뒤 자신이 가진 6장이 카드중 하나를 버리고 다시 한 장을 받아서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좀 특이하면서 묘한 연속기 카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필요없는 카드를 버릴 땐 한턴을 소비하지만 이 카드는 그 소비 턴을 줄여주면서 새 카드를 받아 한 번의 카드를 더 쓰게 되죠. 뭐 필요하다면 필요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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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of Wisdom ⑨

탑을 +5, magic을 +1 해줍니다.

당연히 쓸만한 카드. 계속 말했듯이, 탑과 자원은 승리 요건 중 중요 요소기 때문에 이 카드는 어느 상황에서나 제 역할을 발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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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estone ⑤

탑을 +3 해줍니다. 이 카드는 버릴수 없습니다.

탑을 +3 해주는 무난한 기능에 gem을 5 소비하는 이유는 이 카드를 버릴수 없다? 뭔가 난해한 기능을 가진 카드입니다. 왜 버릴수 없게 해놨는지 알수 없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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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y Quartz ②

1의 탑 데미지를 입히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낸다.

연속기 카드, 어느 연속기가 그렇듯 무난한 효과를 냅니다만, 이 카드는 특히나 초반 러쉬 때 연속기로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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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 ⑤

적과 자신 모두 탑 데미지를 7 입으며, magic도 둘다 1씩 깎입니다.

너 죽고 나 죽자 카드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꽤 죽는 량이 큰 편입니다. 상황에 따라 가치가 확연히 틀려지는 카드입니다. 적의 탑이 7 자신의 탑이 8이라면 이 카드의 가치는 대폭 상승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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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tterer ⑧

자신은 magic이 1 깎이면서, 적에게 9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그림이 좀 섬뜩한 카드. (사용시 소리도 섬뜩..) magic피해는 자신만 입고 탑 데미지를 9입히는 카드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하지만 초반에 승부볼 때 이 카드가 있다면 공격의 정점을 찍는 카드인 것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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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ty ⑦

둘 중에 magic 수치가 더 높은 사람쪽에 magic이 동등히 맞춰집니다.

상황에 따라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magic의 균형을 맞추는 카드죠.

Copping the Tech와 비슷하지만 quarry와는 비교하기 조금 난해한 magic이라는 점과 적에게도 적용된다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자신의 magic이 적의 magic보다 더 높은데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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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y Gem ⑭

탑을 +8 해주고, zoo도 +1 해준다.

자원력도 올려주면서 탑까지 8올려주는 카드. 당연히 좋은 효과를 낸다. 파란색 카드가 그렇듯 다 중간은 넘는 카드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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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Ruby ⑬

탑을 +6 해주면서 동시에 적에게 4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말이 필요없이 좋은 카드. 여러모로 어떤 상황에서나 좋은 역할을 하며 서로 가난한 상황일 때는 전세를 역전시킬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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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mble stone ⑦

탑을 +5 해주면서 적의 brick을 6 잃게 합니다.

괜찮은 카드. 탑을 올려주면서 적에 자원에도 피해를 입히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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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 Spear ④

적에게 5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탑 데미지를 입히는 것은 언제나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초반이나 후반에 적의 탑이 높을 때나 중반때나 언제든 좋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적이 성벽이 하나도 없을 땐 쓰기 조금 아깝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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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thyst, Ruby, Emerald, Sapphire, Diamond, Dragon's Eye ② ③ ⑥ ⑩ ⑯ ㉑

탑을 +3, +5, +8, +11, +15, +20 해줍니다.

파란색 카드의 대표적인 기능 탑 상승 효과 카드입니다. 빨간색 카드의 성벽 증가와는 다르게 승패의 요소인 탑이라는 점에서 +3의 효과를 가진 카드라도 가치가 빨간색 카드의 성벽 상승 카드와는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이 크죠. 게다가 gem사용도 brick 사용과 비교를 해보시면 상대적으로 약간 좀 덜 들어갑니다. 항상 괜찮은 효과를 내며 에메랄드나 사파이어도 괜찮지만 다이아몬드부터는 거의 필살기 취급을 합니다. 드래곤의 눈은 파란색 카드를 대표하는 필살카드입니다. 탑 +20이라는 엄청난 효과를 주죠.

 

 

 

 

초록색 카드 - beast를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주로 공격적인 카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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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ves ⑤

적에게 4의 일반 데미지를 입히고, 자신은 성벽을 +3 시킵니다.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성벽도 증강 시킵니다. 녹색카드는 공격적인 카드가 많은데, 만약 적이 성벽이 없거나 낮다면 훨씬 더 가치가 높아지는 카드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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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en Scout ②

파란색 카드의 Prism과 똑같은 기능을 가진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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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osion Cloud ⑪

만약 적의 성벽이 0보다 높다면 10의 일반 데미지를, 아니라면 7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적의 성벽에 따라서 데미지를 입히는 정도가 다른 카드입니다. 반대로 됬으면 더 좋았을 카드인데 어쨌든 그래도 공격력 자체가 높은 편이라 괜찮은 카드입니다. 적의 성벽이 1이나 2일 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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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 ⑨

만약 내 magic이 적의 magic 보다 높다면 12의 일반데미지를, 아니라면 8의 데미지만을 입힙니다.

적보다 magic이 앞설 때,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카드입니다. 12데미지는 꽤 크며 그게 다 탑으로 들어간다면 장난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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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 Keeper ⑦

zoo를 +2 해줍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기능입니다. 그냥 나오면 쓰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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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Giant ⑮

적에게 10의 일반데미지를 입히고 자신은 성벽을 +4 증강 시킵니다.

데미지를 10이나 입히면서 자신의 성벽은 4 쌓는 괴물 카드입니다. 일반 공격 카드는 늘 그렇듯 상대가 성벽이 없을 경우에 더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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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in Mob ③

적에게는 6의 일반데미지를 입히며, 자신도 3의 일반데미지를 입는다.

일반적으로 쓰면 평범한 기능이며, 자신은 성벽이 있고, 적은 성벽이 없는 경우엔 그나마 좀 그럭저럭 쓸만한 카드입니다. 반대로 자신은 성벽이 없고 적은 성벽이 있는데 사용하면 좀 손해보는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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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Faerie ⑥

적에게 2의 탑 데미지를 입히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낸다.

탑 데미지를 주는 연속기 카드입니다. 항상 쓸만한 효과를 내는 연속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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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in Archers ④

적에게 3의 탑 데미지를 입히며, 자신은 1의 일반 데미지를 입습니다.

적에게 3의 탑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자신의 1의 일반 데미지는 애교로 넘어 갈수 있는 비교적 귀여운 공격 카드입니다. 어딜가도 탑 데미지를 입히는 카드는 중간 이상의 값어치를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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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oon ⓪

적과 자신 둘다 zoo를 +1 해주며, 자신은 3개의 beast를 더 얻습니다.

서로 자원력을 높여주며, 본인에겐 약간의 자원을 더 주는 카드. beast도 하나도 안들고, 그냥 그럭저럭인 카드, beast 개수로 승부 지으려 할 때, 자신이 적보다 앞서면 그땐 괜찮은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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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zzer ⑧

만약 적의 성벽이 0 이라면 10의 데미지를 아니라면 6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좋은 공격 카드. 적의 성벽이 0일 때 효과는 엄청납니다. 아닐 때 6 데미지는 beast 사용에 비해 약간 비효율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탑 데미지가 아닌 일반 데미지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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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 Goblins ①

4의 일반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gem 3개를 잃습니다.

그냥 저냥 카드. 아무리 beast를 1밖에 안쓴다지만 데미지폭은 4데미지 이면서 gem까지 3을 잃으니 결코 좋은 카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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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en Archers ⑩

만약 적의 성벽보다 자신의 성벽이 높다면 6의 탑 데미지를, 아니라면 6의 일반 데미지를 입힙니다.

beast 사용량이 10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내 성벽이 적의 성벽보다 높을 때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궁수가 상대보다 더 높은 성벽에 올라가서 쏴야 적의 내부의 탑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라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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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㉕

적에게 20의 일반 데미지, 10의 gem, 1의 zoo를 잃게 합니다.

초록색 카드의 비기 드래곤 카드입니다. 타격 주는게 무려 세 군데나 됩니다. 성벽이 있어도 아픈 공격인데 성벽이 없을 때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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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rie ①

2의 일반 데미지를 입히고, 한 장의 카드를 더 냅니다.

지겹도록 나온 연속기 카드, 2 데미지의 능력은 적이 성벽이 없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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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Cow Disease ⓪

적과 자신 모두 6개의 beast를 잃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주 가난한 상황에서나 전략적으로 쓰일만한 카드입니다. 자신이 좀 풍족할 때 적에게 테러할 수 있을 목적으로 사용되겠죠. 일반적으로 가난한 상황이 아니라면 전혀 쓸모없는 카드입니다. 턴만 차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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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ompers ⑪

8의 일반 데미지를 입히며, quarry 또한 1 깎는 피해를 입힙니다.

8의 일반 데미지를 주는 것 까지 모자라서 자원력 까지 테러하는 카드입니다. 여러모로 괜찮은 공격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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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nakes ⑥

4의 탑 데미지를 입힙니다.

늘 그렇듯 탑 데미지 카드는 언제 어디서나 어느상황에서나 괜찮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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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⑰

적에게 10의 일반 데미지, 5개의 beast, 1개의 zoo 피해를 입힙니다.

드래곤 카드의 딱 반토막 공격 카드. 물론 효과 자체가 우수합니다만, 드래곤에 비해 beast가 조금 더 쓰인다는 점? 하지만 자체로도 강력한 공격 카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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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ubus ⑭

5의 탑 데미지를 입히고, beast도 8을 잃게 합니다.

뱀파이어 카드와 비슷하지만 데미지 폭이 더 낮지만 탑 데미지라는 점, 자원 량에만 피해를 줄뿐 자원력까진 피해를 못입힌다는 점, 하지만 beast 사용량은 3밖에 차이 안난다는 점 등이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탑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수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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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Gremlin ⑧

2의 일반 데미지를 입히고, 성벽 +4, 탑을 +2 시킵니다.

여러군데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카드이지만 폭이 비교적 적습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괜찮게 쓰이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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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d Sheep ⑥

적에게 6의 일반 데미지와 동시에 beast도 3 잃게 합니다.

6의 데미지와 동시에 자원 량까지 피해를 주는 공격 카드입니다. 무난하니 나쁘지 않은 공격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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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bandry ③

zoo를 +1 시켜줍니다.

계속 강조되는 자원력의 중요성.. 설명이 필요없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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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f ⑫

적은 10 gem, 5 brick을 잃고, 자신은 그 잃은 자원량의 반을 갖게됩니다.

일명 도둑질 카드입니다. 자원을 뺏는데, 가난한 상태에서 일촉즉발 상황일 때 나름 쓸만한 카드입니다. 필살기 까진 될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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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 ⑤

적에게 6의 일반 데미지를 입히고, 적과 자신 모두 각 각 자원량의 5를 잃습니다.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모두가 자원을 말리는 카드입니다. 역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게 관건인 카드입니다.

 

Arcomage_058.jpgArcomage_089.jpgArcomage_090.jpgArcomage_091.jpg

Orc, Slasher, Ogre, Werewolf ③ ⑤ ⑥ ⑨

적에게 5, 6, 7, 9의 일반 데미지를 입힙니다.

초록색 카드의 가장 보편적인 공격 카드 4종 셋트입니다. 성벽의 유무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지만 이런 카드를 계속 낸다면 왠만한 상대방 성벽도 초토화 됩니다.

 

- Tip (MM7 기준)

① MM7과 MM8의 아코메이지는 아주 약간 다릅니다. (beast와 zoo표현 방식이 약간 달라졌고, 빨간색 카드 중 적의 성벽과 나의 성벽을 바꿔치기 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② 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자원싸움이 됩니다. 뒤집어 말하면 재미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코메이지를 좀 긴장감 있게 즐기고 싶다면 니곤, 셀레스테, 핏보다는 에라시아 여관을 추천합니다.

후반부가 되어 탑과 성벽이 빵빵해지면 더 이상의 공격이나 자원피해도 별 의미가 없어지며 카드 하나하나가 가지는 기능도 별 의미가 없어져(임프나 도둑같은..), 매턴 모이는 자원력을 바탕으로 한 자원량으로 승부가 이어질 조짐이 큽니다.

그 때 부턴 아무래도 인공지능인 컴퓨터와 싸우기 때문에 이기기도 쉬워집니다.

따라서 카드 하나하나의 기능도 놓치지 않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기위해선 승리요건이 낮은 편인 에라시아나 튤러리안 숲을 추천합니다. (하먼데일은 너무 빠른감이 있고, 조금 중장기전을 원하신다면, 타탈리아나 스톤시티도 무난합니다.)

카드운과 전략적으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정말 누가이길지 모르는 상황이 오며 비교적 능력이 낮은편인 오크의 공격이나 아미세스트의 탑 상승 효과 마저도 긴장감을 더해주는 게임이 되지요.

초반에 나오는 마을의 여관이더라도 나오는 카드는 무조건 랜덤하니까요.

 

③ 2번 팁처럼 게임을 하면 초반러쉬를 통해 상대방의 탑을 무너뜨려 승리하는 게임도 꽤 많이 나옵니다. (반대로 제 탑이 무너져서 지는 경기도 나오겠죠.)

초반 러쉬를 할 땐, 탑 데미지를 주는 카드를 모았다가 자원을 모아서 연속기 카드와 함께 한방에 몰아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또 한 일반 데미지 카드를 계속 적으로 사용하여 성벽을 초토화 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앞서 말했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자원력이 중요합니다. 비교적 초반에 승부를 보려면 자원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탑을 증강시킬 카드나 공격해서 끝낼수 있는 공격력이 더 중요하겠죠. (이런 점에선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합니다.)

 

⑤ 승리 요건 중 한가지 자원을 일정량 모으는 것도 있기 때문에, 자원량으로 승리를 하려고 한다면 모으려는 자원이 소비되는 카드는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것도 전략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beast를 모으기가 가장 쉽습니다. brick은 성벽을 gem은 탑을 어느정도 유지시켜야 beast를 모으면서 버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원력을 올려주는 카드 중엔 zoo를 올려주는 카드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⑥ 자원의 가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gem(magic)이 가장 가치가 높습니다. 파란색 카드는 거의다 좋은 카드만 있기 때문이죠.

(팁은 더 다른 것들이 떠오르시면 운영자님이 추가해주십시오.)

 

 

- 리뷰를 마치며...

아코메이지는 뭐.. 게임속의 게임 미니게임이긴 하지만 좀 진지하게 하면 나름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요즘 MM시리즈나 할지 모르겠네요...........

 

 

 

 

※ 부운영자 짜장짜장의 추가 리뷰

2001년도에 Arcomage 란 별도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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